홈플러스, 새해 효도 선물 제격 반값 무중력 안마의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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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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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새해 효도 선물로 무중력 안마의자를 1000대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건강용품 전문브랜드 휴테크와 함께 6개월 전 미리 원부자재를 매입하고 대규모 물량을 사전 계약 구매해 생산단가를 낮췄다. 

이에 정상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39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무중력 안마의자는 등받침과 다리각도를 조절해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키는 무중력 3D 입체안마 기능을 갖췄다.

키·체형 자동 인식 기능과 40개의 대형 에어셀을 통해 어깨·팔·다리·골반 등 신체 각 부위를 꼼꼼히 마사지해준다.

이외에 타이·스파·아침·점심·저녁 등 5가지 자동 안마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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