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설 명절 앞두고 가래떡 등 독거노인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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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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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승민)는 24일 설 명절 이웃돕기 행사로 가래떡과 국거리 고기(1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을 위로하기위해 설 명절에 꼭 필요한 가래떡과 쇠고기를 주민자치위원회 사랑 나눔 동아리 기금을 이용해 마련했다.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1%사랑 나눔 동아리 기금을 이용하여 연말과 명절 등 절기마다 주변의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불은면 설 명절 앞두고 가래떡 등 독거노인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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