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도화1동 새마을금고와 6개 지역단체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145세대에게 백미 20kg 1포씩을 전달했다.
문소남 새마을금고이사장은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