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8일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개최한 ‘제23회 새마을금고대상 시상식’에서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상룡 전농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권금택 반포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경용 북부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태철 화원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영환 화도진새마을금고 이사장, 백환주 장흥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남욱 효동새마을금고 이사장, 하용목 진주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상철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성근 북원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신항식 연수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안식 금강새마을금고 이사장, 서신교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홍순성 북제주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