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세정은 설을 맞아 '올리비아로렌 369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비아로렌 일부 겨울 이너 및 팬츠 제품을 균일가에 판매한다.
티셔츠와 니트는 각각 3만9000원, 6만9000원, 팬츠는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설 구매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김 세트와 해바라기 씨유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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