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이 넘는 20여 개의 최고급 쥬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서 태양은 요즘 남자들의 쥬얼리에 대한 애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태양은 프로 모델도 꺼려한다는 고가 브랜드 제품 화보를 찍으며 모델 못지 않은 능숙함을 선보여 호토그래퍼 홍장현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4년을 맞이하는 태양의 새로운 각오와 인터뷰, 화보가 실린 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호와 웹사이트 imagazinekorea.com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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