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층~지상 3층, 총 44개 점포로 구성된다. 입점 권장 업종은 병의원 및 프렌차이즈, 은행, 약국 등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내년 개통 예정)도 가깝다.
입주민 고정 수요와 함께 LG그룹·롯데그룹·대우조선해양·코오롱·이랜드 등 38개 기업이 입주 확정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헤리움 상가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내 상업용지 비율은 2% 수준”이라며 “초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02) 3664-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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