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29/20140129083352854790.jpg)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제철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생딸기를 갈아 만든 과일주스와 딸기 스무디, 딸기 아이스크림과 함께 딸기를 곁들인 새싹 샐러드, 생 딸기를 올린 브뤼셀식 와플, 초코무스와 딸기를 넣어 여러 겹의 파이로 만든 스트로베리 밀푀유가 준비된다.
이와 더불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딸기 케이크, 딸기 슈, 딸기 타르트 등 디저트도 함께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10일부터이며 3월 말까지이며 가격은 6500원부터(봉사료 및 세금 포함)다. (051)662-626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