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서버 점검이 완료된 가운데 '화룡검 리븐',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 여신 다이애나' 스킨이 출시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 측은 29일 "게임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롤점검은 당초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예정됐으나 3시간 이른 오전 10시에 완료됐다.
특히 롤점검 이후 기대됐던 '화룡검 리븐'을 비롯해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 여신 다이애나' 스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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