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수출 역군들, 설에도 쉴 틈 없어

사진제공= SK에너지.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설 연휴에도 수출 역군들은 쉴 틈이 없다. 울산 남구 고사동에 위치한 SK에너지 울산 콤플렉스 8개의 부두에서는 하루 평균 30만 배럴 이상의 석유제품이 수출되고 있다. 석유제품은 3년 연속 수출액 500억달러를 돌파하고 3년 누적 기준 수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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