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사진=패밀리 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댁이나 젊은 사람들 중 차례상을 차리거나 가계도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를 위해 나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패밀리 맵'이다.
이 앱을 활용하면 복잡한 가족 관계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집안의 각종 대소사를 달력에 입력해두면 알람을 통해 미리 챙길 수 있다.
또한 매번 상차릴 때마다 헷갈리기 쉬운 차례상 차리기 등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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