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표현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알리는 광고도 함께 온에어 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TE 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세계최초 LTE 전국망, 국내 최초 무한 자유 요금제 등 LTE 시장을 선도하는 LG유플러스의 ‘최초’ 이미지와 다양한 문화적 분야에서 주목받는 지드래곤의 ‘선도적’ 이미지를 결합해 통신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의 최대 LTE 주파수 대역을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드래곤을 기용해 새로운 광고를 기획했다”며 “LG유플러스는 ‘LTE 8’ 브랜드와 연계된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2014년에도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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