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건축물을 설립코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세종시 주요 공공건축물 등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안평대군의 꿈을 무릉도원으로 풀어 그린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빗댄 국무총리 공관 이야기 ▶ 사육신 박팽년과 세종의 대화 내용을 형상화한 국립세종도서관의 멋진 외관 ▶ '지각쟁이는 세종시로 모여라'란 구호로 개념 및 설명을 친밀한 이야기로 풀어낸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이다.
또 지극한 백성 사랑으로 쉼 없이 일했던 세종대왕의 눈병을 고친 신비한 전의초수 전설 등도 포함돼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한 문화콘텐츠를 오는 6월까지 스토리텔링북으로 발간, 각급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지영은 행복청 문화도시기획팀장은 "이번 용역은 세종시를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작업"이라며 "앞으로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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