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안전센터 내 화재진압 및 구급용 장비를 살펴본 뒤 "국명절기간 동안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만큼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과 예방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 등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예방해 달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30일 서울 중부소방서 회현 119안전센터를 찾아 비상근무 중인 소방관계자들을 만나 "국민안전과 행복을 위해 여러분의 노고가 꼭 필요하다"며 격려했다.
이어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안전센터 내 화재진압 및 구급용 장비를 살펴본 뒤 "국명절기간 동안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만큼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과 예방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 등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예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안전센터 내 화재진압 및 구급용 장비를 살펴본 뒤 "국명절기간 동안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만큼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과 예방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 등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예방해 달라"고 덧붙였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