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베이징 곳곳 춘제 분위기 '물씬'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수도 베이징 곳곳서 설 연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중국 베이징 첸먼거리[사진=신화사]

춘제를 하루 앞둔 30일 새해 맞이를 축하하는 빨간 홍등이 걸린 베이징 첸먼(前門) 거리 곳곳에 나들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중국 베이징 디탄공원[사진=신화사]

30일 중국 베이징 디탄(地壇)공원에서 춘제 연휴를 맞아 청나라 시대 궁중 제례의식을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