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섹시한 모습 버린 단아 매력 '설 인사'

사희 설 인사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사희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설 인사를 전했다.

사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사희는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그동안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것과는 다른 매력이다.

한편 사희는 미스 춘향 미로 데뷔해, 드라마 ‘당돌한 여자’, ‘시크릿 가든’, ‘바보 엄마’ ‘가시꽃’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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