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31/20140131153944861375.jpg)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박으지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핫핑크 컬러의 미니드레스는 그녀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은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가 왜 남성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알겠네", "핫핑크도 잘 소화하네", "몸매에 깜짝 놀랐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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