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꼬리 독사 '깜짝'…물리면 해독제도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01 09: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거미 꼬리 독사 [사진=해당 기사와는 무관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거미 꼬리 독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미 꼬리 독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거미꼬리 독사의 정식 명칭은 우라라크노이데스이며 뱀의 꼬리에 마치 거미가 달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이란의 자그로스 산에서 학자 4명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미 꼬리 독사는 거미 모양의 꼬리로 먹이를 유인하며 독이 매우 강해 현재까지 해독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