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번역
중국어 번역 중국어 미국 번역 영어 일본어 번역 일본어 베트남어 번역 베트남어
지면보기 구독신청 기사제보

택스리펀드 직원 격려하는 관세청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01 09: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설 명절 연휴인 31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김포세관을 방문, 출국장 택스리펀드(tax refund) 창구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경인지역 주요세관의 24시간 상시 통관체제와 불법먹거리 등 농축수산물 밀반입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오늘의 1분 뉴스
포토뉴스
  •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에 모인 5000여명의 성난 시민들
  •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 [포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단체... 윤석열은 퇴진하라
  • [포토] 비상 계엄 사태 여파에 코스피, 1.97% 급락 출발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에 모인 5000여명의 성난 시민들 국회에 모인 5000여명의 성난 시민들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포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단체... 윤석열은 퇴진하라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단체... "윤석열은 퇴진하라"
[포토] 비상 계엄 사태 여파에 코스피, 1.97% 급락 출발 비상 계엄 사태 여파에 코스피, 1.97% 급락 출발
아주 글로벌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