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2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여러 가지 스케줄 하러 필리핀에 왔어요. 잘 지내고 있죠? 다들 꼭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필리핀 카밀라(카라 팬클럽)의 따뜻한 환대에도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승연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 필리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필리핀 근황, 귀엽다", "한승연 필리핀 근황,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여전히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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