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는 풍세 보성리 초소외 12개소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AI 차단을 위한 철통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휴기간인 30일부터 2일까지 천안시장을 비롯한 국,실과장들은 방역초소를 차례로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는 직산 판정리 종오리 농장외 2개소에 대하여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농장주변 및 매몰지에 대하여 소독과함께
가축 사체 50,710마리(닭 35,448, 오리 15,262)를 폭우대비 침출수 유출방지를 위해 산란계 처리장 둔덕 높이기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11농가(닭2, 오리9) 251,870수와 광덕 대평리 양권모외 4농가에대하여 종오리 44,99수에 대하여 예찰 활동과 이동 제한 해제를 위한 2호(오리 25,700수)에 대하여 검사 의뢰 중에 있다.
천안시는 풍세 보성리 초소외 12개소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AI 차단을 위한 철통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휴기간인 30일부터 2일까지 천안시장을 비롯한 국,실과장들은 방역초소를 차례로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는 직산 판정리 종오리 농장외 2개소에 대하여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농장주변 및 매몰지에 대하여 소독과함께
가축 사체 50,710마리(닭 35,448, 오리 15,262)를 폭우대비 침출수 유출방지를 위해 산란계 처리장 둔덕 높이기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11농가(닭2, 오리9) 251,870수와 광덕 대평리 양권모외 4농가에대하여 종오리 44,99수에 대하여 예찰 활동과 이동 제한 해제를 위한 2호(오리 25,700수)에 대하여 검사 의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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