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이태원의 다이닝 타파스 라운지 '비트윈'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코스 메뉴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코스 메뉴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코스로 구성되며 애피타이저와 메인요리 그리고 밸런타인데이에 맞춘 디저트로 구성 됐다.
식사가 끝나면 파티쉐가 직접 제작한 선물용 초코 머핀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스페셜 코스 메뉴는 오후 5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파스타 코스의 가격은 4만원, 스테이크 코스는 6만원이다. 세금은 별도다.
밸런타인데이 칵테일은 ‘엑스엑스(X.X: X-Rated & X-Valentine`s Day)’와 스파클링 와인, 토닉, 모히토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8000원부터 1만 7000원까지이며 역시 세금은 별도다.
밸런타인데이 예약은 3일부터 받는다. (02)795-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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