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위메프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꽃보다 이서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벤트에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오는 14일 오후 6시 삼성동 사옥으로 초청한다.
당첨자들은 이서진의 사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중 추첨을 통해 뽑힌 5명에게는 이서진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참석자에게는 텀블러와 초콜릿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위메프 홈페이지 좌측 하단의 ‘일단클릭’ 배너를 누르고 진행 순서에 따라 위메프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한 뒤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만 해도 위메프 1000원 상당의 쿠폰의 제공된다.
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일에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50만을 넘으면 2탄으로 '이승기와 화이트 데이'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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