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에 네티즌 "국민 귀요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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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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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새해 인사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추사랑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이렇게 귀여워도 괜찮아?", "추사랑 새해 인사, 정말 깨물어주고 싶다", "추사랑 새해 인사, 국민 귀요미가 나타났다",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 같은 딸 낳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지난 1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새해 인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추성훈 품에 안겨서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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