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에서는 원빈이 4가지 혈액형별 성향에 맞춰 각기 다른 컬러의 남자 스타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A형, 강렬하고 자극적인 B형, 유머러스하고 밝은 O형, 냉철하고 이성적인 AB형 등 각 혈액형별 특징을 표현해 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담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별에서 온 원빈'으로 화제가 된 원빈의 동안 외모와 함께 기존의 화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순수한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원빈의 4색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온라인과 SNS, 지면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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