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환일 기자 =최고의 화제 속에 흥행몰이 중인 ‘피끓는 청춘’이 전 세대에 걸친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한 VIP시사회에 최고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피끓는 청춘’ VIP시사회에는 이민호, 이보영, 정지훈(비), 소녀시대 유리, 이종혁, 클라라, 정석원, 윤유선, 홍종현, 이현우, 김지훈, 류현경, 김지원, 크리스탈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한,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희원, 라미란, 신현탁, 박정민, 전수진, 김성범과 이연우 감독에게 큰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와 80년대라는 배경을 통해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과 충청도식 유머의 묘미와 더불어 소중했던 학창시절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의 모습은 부모님 세대들은 어떤 학교 생활과 청춘 시절을 보냈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춘이고, 청춘이었던 힘이 남아도는 청춘의 초상을 그려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진짜 웃음을 전합니다. 1월 22일 개봉해 설 연휴 이후에도 전 세대의 선택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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