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도>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는 3일 오전 73일간의 ‘희망2014나눔캠페인’ 모금활동이 종료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제주도민 온정이 담긴 사랑의 온도탑은 100℃를 돌파, 모금목표액인 25억4000만원을 초과한 27억5600만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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