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해비치 호텔&리조트가(총지배인 신용학)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을 선보인다.
호텔 패키지 이용시 오션뷰 객실이 기본으로 배정되며 객실 내 풍선과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린넨으로 꾸며진다.
섬모라 쿠킹 클래스에서는 바비큐 새우 시저 샐러드, 포시즌스 피자, 초콜렛 수플레를 배워볼 수 있다.
더불어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커플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 2인 이용권도 제공된다.
한편 명절 연휴에 지친 아내를 위한 리조트 패키지도 판매한다.
자녀들을 키즈 케어링 프로그램에 맡긴 후 해비치 스파아라에서 커플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오젠에서의 커플 세트 런치와 수영장 4인 무료 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064)78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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