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스탠포드호텔 서울(대표이사 이종헌)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이 스윗트 발렌타인 앤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 14일과 15일, 3월 14일과 15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발렌타인 앤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카페 스탠포드 조식 뷔페 2인, 맨하탄바 식사 & 음주 류 15% 할인권, 달콤한 수제 초콜릿과 치즈플레이트, 와인 한 병이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시에는 팔러 스위트 업그레이드 혜택과 사우나 50% 할인의 특전이 주어진다.
객실은 슈페리어 룸, 주니어 스위트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슈페리어 기준 18만8000원(세금 별도)부터다. (02)60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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