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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호주 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RBA는 이날 정례 이사회를 열고 5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인플레이션과 주택 가격 상승세가 높지만 당국의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RBA는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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