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리조트 물리아 발리에서 비빔밥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04 1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의 럭셔리 호텔 & 리조트인 물리아 발리가 비빔밥을 정식 메뉴로 출시했다.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The café)는 쇠고기, 야채, 계란을 곁들인 한국식 전통 비빔밥과 미역국, 김치를 함께 제공한다.

물리아 발리 한국사무소 노주원 이사는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The café)는 비빔밥 이외에도 불고기, 갈비 등 다양한 한식메뉴가 있어 한국인 고객은 물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더 카페(The café)의 운영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02)2010-882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