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두 아들과 함께 미술 공부...'장화백'으로 변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04 17: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장바이즈. [사진=장바이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미녀스타 장백지(張柏芝·장바이즈)가 두 아들과 함께 그림을 배우며 '화가'로 변신해 화제다.

현재 싱가포르 생활에 잘 적응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바이즈는 최근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둘째 퀸터스를 위해 특별히 두 아들과 함께 미술수업을 듣게 됐다고 왕이위러(網易娛樂)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3일 전했다.

처음에 두 아들 교육 때문에 듣기 시작한 미술수업에 차츰 재미를 붙이게 된 그는 현재 그림 공부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바이즈는 며칠 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장화백'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