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 밸런타인과 러블리 밸런타인 두 종류의 이벤트를 선보인다.
로맨틱 밸런타인은 바닷가재와 스테이크로 구성된 메인 메뉴에 로즈 샴페인이 한잔씩 제공된다. 디너 뷔페 메뉴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이며 오는 14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러블리 패키지를 이용하 경우 클라우드 테라스석에서 모스카토 다스티를 즐길 수 있다. 폴라로이드 사진촬영도 해준다. 이 이벤트는 2월 14일 당일에만 진행되며 테라스석은 선착순 마감된다. (02)2050-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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