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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NT코리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TNT코리아가 여성 고객들을 위한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TNT코리아는 여성 고객 30명을 추첨해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를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기획된 것으로, 당첨자는 오는 2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종철 TNT 코리아 대표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TNT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선물로 보답하고 싶어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에이피엠 모나코 주얼리를 선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엠 모나코는 프랑스를 비롯, 전 세계 56개국에서 1000개의 매장을 보유한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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