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논의할 여야정 협의체가 5일부터 가동된다.
양당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체 구성은 지난 28일 이뤄진 여야 원내지도부의 합의에 의해 양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새누리당에서는 김기현 정책위의장,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 복지위 간사 유재중 의원, 김현숙 의원이 협의체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는 장병완 정책위의장, 복지위 간사 이목희 의원, 김용익·김성주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협의체에 들어간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 겸 상견례를 열고 협의체 구성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양당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체 구성은 지난 28일 이뤄진 여야 원내지도부의 합의에 의해 양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새누리당에서는 김기현 정책위의장,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 복지위 간사 유재중 의원, 김현숙 의원이 협의체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는 장병완 정책위의장, 복지위 간사 이목희 의원, 김용익·김성주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협의체에 들어간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 겸 상견례를 열고 협의체 구성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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