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5일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기름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나선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여수 신덕마을 기름유출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황 대표는 배로 경남 남해 서상항 부근으로 이동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동참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여수 신덕마을 기름유출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황 대표는 배로 경남 남해 서상항 부근으로 이동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동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