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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3년 예산달집축제 행사 장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 해 동안 액운을 씻어내고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14회 예산달집축제가 오는 13일 오후 1시에 무한천 둔치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예산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고 예산군, 예산군의회,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가 후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 만들기, 소원문 만들기, 제기차기, 말 타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정월 대보름 음식인 각종 나물과 오곡밥, 고기음식, 막걸리 등 풍성한 음식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우리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한해의 풍년농사와 예산 발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함께 참가자 모든 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비는 대형 달집태우기 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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