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성동일 가족이 발리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발리에서 하루를 보낸 성동일은 다음 날 아침부터 막내딸 율이의 오른쪽 눈이 심하게 부어올라 급하게 약국을 찾았다.
하지만 연고를 발라도 낫지 않고, 고열증세까지 나타나 성동일은 고민 끝에 막내딸을 데리고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