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무라 사오리
사진 출처=기무라 사오리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일본 배구선수 기무라 사오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6월 터키 여자배구 칼라타사라이로 이적했던 기무라 사오리는 운동선수 같지 않은 귀여운 얼굴과 큰 키로 주목을 받아왔다.
기무라 사오리는 184㎝에 달하는 장신 공격수로 2005-2006시즌 일본 V 프리미어리그 도레이 애로우즈에서 데뷔해 뛰어난 배구 실력을 뽐내왔다.
특히 기무라 사오리는 야마우치 미카의 뒤를 잇는 배구계 아이콘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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