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AJU TV] 김혁,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 폭풍눈물... 그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05 11: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혁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4일 방송된 KBS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이 서울 팀과의 마지막 경기를 펼쳤습니다.이날 예체능 팀은 강적인 서울 팀과의 경기에서 연장전으로 가는 접전 끝에 2점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이는 바로 김혁이었습니다. 대학농구팀 출신인 그는 예체능 팀에 합류해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김혁은 연장전에서 3.2초를 남겨두고 자유투 2개를 얻어내 이를 모두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경기 후 김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잊혀질 뻔했던 꿈을 이루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2월 5일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