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월중 대상자를 선정, 7월까지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기초생활 수급자, 노약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 전기보일러 점검과 개ㆍ보수를 하게 된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