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인천모두병원은 인천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운영 중인 대한적십자사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모두병원은 인천 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주변 지역인 경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관절척추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