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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프리미어 물티슈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유한킴벌리는 자사 주력상품 '하기스 아기물티슈'를 호주ㆍ중국에 이어 뉴질랜드, 싱가포르로 확대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출 호조도 지속돼 지난해 10월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한 이래, 월간 수출 실적이 20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추세로라면 수출물량이 생산량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일반물티슈와 차별화된 아기물티슈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 535억원을 투자, 대전공장에 고급 물티슈 원단인 '코폼(coform)' 생산설비를 완공했다"며 "최신설비 투자와 엄격한 품질 관리 노력으로 해외에서도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폼 원단은 65% 이상 펄프를 함유한 도톰한 원단으로, 일반 물티슈 보다 수분함량이 30% 높아 잘 마르지 않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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