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기초연금법 제정안과 관련한 여야정 협의체가 6일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여야정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사랑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에 새누리당에서는 김기현 정책위의장,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 보건복지위 간사 유재중 위원, 복지위 소속 김현숙 의원이 참여한다.
민주당에서는 장병완 정책위의장, 복지위 간사 이목희 의원, 복지위 소속 김용익·김성주 의원이 참여한다. 정부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들어간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28일 원내지도부 회동을 통해 2월 임시국회에서 기초연금법을 합의·처리를 위해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여야정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사랑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에 새누리당에서는 김기현 정책위의장,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 보건복지위 간사 유재중 위원, 복지위 소속 김현숙 의원이 참여한다.
민주당에서는 장병완 정책위의장, 복지위 간사 이목희 의원, 복지위 소속 김용익·김성주 의원이 참여한다. 정부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들어간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28일 원내지도부 회동을 통해 2월 임시국회에서 기초연금법을 합의·처리를 위해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