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송승주·김재경·임경석 행정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06 11: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2013년도 서울본부세관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로 선정된 송승주·김재경·임경석 행정관(좌측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은 서울세관이 매년 세관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직원을 선정해 개인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모범사례를 전체 구성원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