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송승주·김재경·임경석 행정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2013년도 서울본부세관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로 선정된 송승주·김재경·임경석 행정관(좌측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은 서울세관이 매년 세관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직원을 선정해 개인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모범사례를 전체 구성원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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