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히로스에 료코 근황 사진에는 남편이자 예술가인 캔들 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뽀얀 피부와 예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남편 캔들 준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했던 히로스에 료코는 2008년 이혼한 후 2010년 캔들 준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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