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이 6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안정선 한국청소년그룹홈협의회 상임이사에게 ‘푸드 셰어링 이벤트’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47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구내식당 한끼 식사비용 4000원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하나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