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통제된 서울시 서대문구 아현고가도로에서 차량들이 우회하고 있다. 우리나라 첫 고가 도로인 '아현고가도로'는 개통 45년 만에 철거가 결정되면서 이 위치에 신촌로와 충정로를 잇는 버스 전용 중앙차로가 설치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