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메이블린 뉴욕은 새 얼굴로 투애니원의 CL(씨엘)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브랜드의 패셔너블한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모델로 씨엘을 발탁했다"며 "씨엘은 감각 있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패셔니스타인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씨엘은 메이블린 뉴욕의 인기 상품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의 광고 촬영을 통해 메이블린 뉴욕의 공식 모델로 활동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