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6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은 8일까지 사흘간 일정에서 올림픽 개막식과 단체환영 연회 참석, 중국 대표선수단과의 만남,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소치=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